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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고를 때 한 가지 맛만 선택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아쉬운 일인지,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다.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 2가지맛 골라담기 5개 + 5개는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구성이라 처음 발견했을 때부터 눈길을 붙잡았다. 제가 직접 주문해서 먹어본 결과,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보려 한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두 가지 맛을 어떻게 골랐는지, 받아보고 나서 느낀 점은 어땠는지,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잘 맞을지까지 솔직하게 담았다. 패키지 구성부터 맛과 식감, 가격 대비 만족도까지 꼼꼼히 살펴봤으니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작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
수제라는 단어가 붙으면 왠지 더 기대가 높아지는데, 알로하 타르트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후기가 올라올 만큼 소소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 2가지맛 골라담기는 총 10개(5개+5개) 구성으로, 원하는 맛을 직접 선택해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져 타르트 반죽의 결이 살아있고, 한 개씩 먹기 좋은 크기라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정가 23,990원에서 20,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아래 링크 참고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 어떤 제품인가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는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제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타르트 제품이다. 타르트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도 반죽의 바삭한 결과 속 필링의 조화를 중점적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개별 포장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보관이나 나눔 모두 편리하다. 이번에 소개할 구성은 두 가지 맛을 각각 5개씩, 총 10개를 직접 골라 담는 방식이다.
맛 선택지가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어서, 한 가지 맛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은 동일한 맛으로 10개를 채워도 되고, 두 가지를 반반씩 구성해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저는 첫 주문이라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맛을 반반으로 선택했다.
직접 골라담는 구성, 실제로 어떻게 주문하나

골라담기 방식이라고 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건 아니다. 주문 시 옵션 선택 단계에서 원하는 맛 두 가지를 지정하면 그대로 준비되어 발송된다. 처음에는 선택지가 많아 고민이 됐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맛 구성을 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간단한 기준을 정리해봤다.
| 선택 상황 | 추천 구성 방향 |
|---|---|
| 처음 구매, 맛 비교가 목적 | 두 가지 맛 반반 구성 |
| 이미 좋아하는 맛이 있는 경우 | 선호 맛 10개 단일 구성 |
| 여럿이 나눠 먹을 때 | 취향이 다른 두 가지 맛 혼합 |
| 선물용으로 구성할 때 | 무난하게 인기 맛 위주로 |
받아보니 어땠나, 포장과 첫인상

택배 박스를 열었을 때 개별 포장이 꽤 단정하게 되어 있었다. 타르트 특성상 부서지기 쉽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포장 상태가 안정적이었고 10개가 한눈에 정돈되어 담겨 있었다. 수제 제품답게 크기와 모양이 기계로 찍어낸 것처럼 완벽히 균일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점이 직접 만든 느낌을 더해줬다.
두 가지 맛이 각각 5개씩 나뉘어 있어 구분도 어렵지 않았다. 배송 과정에서 큰 파손 없이 도착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
맛과 식감은 어떤가, 타르트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나

타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반죽과 필링의 균형이라고 생각한다.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는 반죽 부분이 얇지 않고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어서 씹을 때 바삭하면서도 버터 향이 느껴졌다. 필링은 너무 달지 않고 단맛이 적당히 조절된 편이라 하나를 다 먹은 뒤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어봤는데, 각 맛이 가진 고유한 향과 질감이 확실히 구분됐다. 같은 타르트 베이스인데도 필링 하나의 차이로 전혀 다른 간식처럼 느껴지는 게 흥미로웠다. 혼자 먹을 때는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는 방식이 질리지 않아서 좋았다.
한 개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커피나 차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 딱 맞았다. 제가 오후 시간에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먹었더니 특히 잘 어울렸다.
가격은 합리적인가, 23,990원에서 20,000원으로

정가 23,990원짜리 제품을 2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은 꽤 실질적인 차이다. 수제 타르트를 카페에서 한 개씩 사면 보통 2,500원에서 4,000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10개를 20,000원에 구성할 수 있다는 건 개당 2,000원 수준이라 가격 면에서 부담이 적다.
2026년 기준으로 온라인 수제 베이커리 제품들의 평균 단가와 비교했을 때도 이 가격대는 무리 없는 수준이다. 물론 카페에서 먹는 타르트와 완전히 같은 경험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꺼내 먹는 간식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어떤 분들에게 잘 맞을까, 솔직한 생각

모든 제품이 모두에게 딱 맞을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더 잘 맞는 제품인지를 생각해봤다. 아래에 간단히 정리했다.
- 혼자 조금씩 먹는 간식을 찾는 분 — 개별 포장이라 한 개씩 꺼내 먹기 편하다
- 두 가지 맛을 번갈아 즐기고 싶은 분 — 골라담기 구성이 딱 맞다
- 소소한 선물을 고민 중인 분 — 포장이 단정해서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진한 단맛보다 부담 없는 간식을 선호하는 분 — 필링 당도가 과하지 않아 잘 맞는다
반면 타르트를 아주 두껍고 묵직하게 좋아하거나, 필링이 넘치도록 가득 찬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스타일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이 제품은 가벼운 식감과 깔끔한 마무리를 좋아하는 쪽에 더 잘 어울린다.
아래 링크 참고
한 박스를 다 먹고 난 뒤 든 생각


10개를 혼자 다 먹은 건 아니고, 집에서 가족과 나눠 먹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따로 설명 없이 꺼내 놨더니 두 가지 맛을 비교하면서 먹는 모습이 꽤 재미있었다. 수제 간식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정성스러운 느낌이 좋았고, 식후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겼다.
알로하 수제파이 타르트 2가지맛 골라담기 5개 + 5개 구성은, 맛을 직접 선택하는 재미와 합리적인 가격이 함께 담긴 제품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의 간식 한 조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